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이바 포르초이크 (문단 편집) == 설명 == [[초AI]]의 베이스가 된 제 5세대 컴퓨터 '포르초이크론'을 개발한 천재 과학자 [[에바 포르초이크]]의 아들. 지금까지 배후에서 몰래 [[초AI]] 사건을 주동한 [[흑막]]+[[만악의 근원]]+최대의 원흉이다. 과거에 '토니 크루세이더'라는 가명으로 엑설런트 사에 잠입하여 치프턴 시리즈의 개발에 관여했던 적이 있었는데 '''인간 시절의 [[빅팀 오랜드]]를 살해한 장본인'''으로 그를 토대로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그의 기억을 이식시켜 [[초AI]] 사건의 앞잡이로 앞세웠다. 기술자로서의 실력은 어머니에 버금 혹은 그 이상 가는 초일류. 빅 마더와 매드 마더 같은 초대형 병기 등을 모두 자기 손으로 제작했다. 그리고 빅팀이라는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냈다. 특히 제이데커와 파이어 제이데커를 수차례 패배시킨 치프턴 또한 그의 산물이다. 그의 목적은 비인도적인 인체실험에 대한 형벌로 냉동형에 처해진 어머니의 복수와[* 노이바의 어머니인 에바 포르초이크는 인간의 뇌를 연구해 마음을 가진 초Al를 개발하려고 했지만 그 과정에서 비인도적인 인체실험을 거듭했으며 결국 그 사실이 발각되어 재판을 받고 냉동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원래는 사형감이었으나 워낙 뛰어난 과학자였는지라, 정부가 유사시에 그녀의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냉동형으로 그쳤다.] [[토모나가 유우타]]에 의해서 태어난 초AI의 타도이다. 어머니가 개발하고자 했던 마음을 가진 초AI를 유우타가 먼저, 게다가 어처구니없게도 [[데커드]]와의 만남을 통해 '우연히' 탄생시키자 그야말로 죽고 싶을 만큼 분했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브레이브 폴리스와 전 세계를 증오하고 있다. 그러나 작중에선 심리묘사가 부족해서 이러한 뒷배경을 모르면 단지 잼민이 한명 죽이려고 집착하는 치졸한 악역에 불과하다. 거기에 후반부에서는 뜬금없이 재등장하며 최종일과 외계인들의 대화가 전 지구에 퍼졌다는 묘사도 없는데 어째선지 하이자스 성인의 정신정화 계획과 그것을 최종일이 거부했단 사실까지 알고 있었다. 그런데다 마지막엔 왜 순순히 자살을 선택했는지는 의문. 여러모로 후반부 날림 전개의 큰 피해자.[* 자신의 복수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테러를 저지르고 그것이 브레이브 폴리스에게 저지당한 이상 어디에도 숨을 곳은 없으니 자살을 선택했다고 하면 어느정도 납득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